ADVERTISEMENT

봉제공장에 불 2천만원어치 피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상오6시10분쯤 서울성동구성수동2가277의16섬유봉제회사 대건성유(대표김오봉·65)에서 누전으로 불이나 벽돝2층 「슬레이트」건물 5백여평중 2층1백여평과 「미싱」 50대·완제품·윈단 등 2천여만원 어치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