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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장충고 무승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2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 서울시 예선대회 D조 3위 결정전에서 대광고와 장충고는 5­5로 무승부를 기록, 23일 재경기를 벌이게됐다.
이밖에 신일­배문고전 동대문상­서울고 전은 쏟아진 함박눈으로 하루씩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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