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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유망주들의 잔치…한화가 마련한 고교-대학 올스타전
영동대 전다민이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제1회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MVP를 수상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전=고봉준 기자 고교야구와 대학야구를 빛내는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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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새끼 키운 김기태 감독, KIA 가을야구 보인다
프로야구 단골 하위팀 KIA가 가을야구를 꿈꾸고 있다. KIA는 지난 15일 LG와의 서울 잠실 경기에서 2-1로 이겨 5할 승률(52승52패)을 맞춰 한화와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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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장충고, 황금사자기야구 우승 外
*** 장충고, 황금사자기야구 우승 장충고가 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9회 말 2사 후 5번 타자 김원태의 끝내기 적시타로 유신고를 2-1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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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장충고 무승부
22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 서울시 예선대회 D조 3위 결정전에서 대광고와 장충고는 55로 무승부를 기록, 23일 재경기를 벌이게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