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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방주치의에 신현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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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노무현 대통령이 26일 한방(韓方) 주치의를 임명키로 하고 신현대(申鉉大)경희의료원 한방재활의학교실 교수를 내정했다. 이로써 대통령 주치의는 양.한방 협진 체제가 됐다. 盧대통령의 양방 주치의는 송인성(宋仁誠)서울대 의대 교수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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