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클림트와 빈, 황금과 색의 세기’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랑스 레보드프로방스 ‘카리에르 드 뤼미에르(arrieres de Lumieres)’에서 25일(현지시간) ‘클림트와 빈, 황금과 색의 세기(Klimt and Vienna, a Century of Gold and Colours)’ 전시가 열리고 있다. 관람객들이 벽에 투사된 작품과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카리에르 드 뤼미에르’는 높이 14m의 거대한 채석장을 전시장으로 꾸민 미술관이다.

‘클림트와 빈, 황금과 색의 세기’전은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작품을 통해 오스트리아 빈의 회화 100년을 돌아본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15년 1월 4일까지 이어진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