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식품(대표 함태호) 은 지난달 29일 육군 3011부대와 자매결연을 하고 전축 20대와 소고기 「카레」 1만5천명분을 전했다. 이회사는 매달 장병급식을 돕고 모범용사를 초청키로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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