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의 중년여자로 지하단체 극렬 단원 포드 저격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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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샌프란시스코22일 UPI특전동양】「포드」대통령의 저격범「사라·무어」여인은 지난 21일 저격용의자로 검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어」여인은『극빈자「프로그램」』이란 지하단체의 극렬 단원으로 밝혀졌는데 이 단체는「패트리셔·허스트」양이 속했던 공생해방군(SLA)이 추진하던『식당무료배급』운동에 뒤이어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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