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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총기난사…범인 등 4명 숨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한 물류운송업체 창고에서 현지시간 14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한 4명이 숨졌다. [사진 美 KTLA 방송 홈페이지] 사건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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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차 그리고 사람] “ 박통께서 차 안이 춥다는데 … 한번 고쳐보시오 ”
제3공화국 시절. 나라 행사가 그리 많지 않아서였는지, 아니면 대통령이 체육을 너무 사랑해서인지 박정희 대통령은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꼭 참석했다. 어느 해 가을이었는지는딱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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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미국] 9·11 이후 방탄차 잘 나간다
타이어가 터져 산산 조각이 나도 시속 45㎞의 속도를 보장하는 특수 고무휠(run flat wheel), 구경 44구경 매그넘 권총의 탄환도 뚫지 못하는 두께 4~5㎝짜리 방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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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회고록『신의를 지키며』(7)
-새벽이 밝아오기가 무섭게 집안의 전화벨이 울렸다. 항상 일찍 일어나시는 어머니가 전화를 했으려니 생각했다. 그러나 상대편은 TV방송국 기자였다. 그는 나에게「사다트」대통령암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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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클리와 타저격범 미언론, 공통점 연구
○‥미국의 언론들은「힝클리」와 옛대통령저격범들 사이의 공통점과 상이점을 찾느라고 동분서주.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힝클리」는 「포드」를 저격했던 「세러·제인·무어」여사 및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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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대통령 암살 기도범 「무어」양에 종신형 선고
「새뮤얼·콤티」「캘리포니아」연방법원 판사는 작년 9월28일 「샌프런시스코」에서「포드」미 대통령의 암살을 기도했던 「무어」양 (사진)에게 15일 종신형을 선고. 그런데 그녀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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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분노가 범행동기"
「포드」미국대통령 저격 미수범「제인·무어」여인(45)은 자기의 범행은 단독 범행이며 범행 동기는 개인적인 분노와 반체제 운동실패로 인한 좌절 때문이라고 밝히고「허스트」양의 체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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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의 중년여자로 지하단체 극렬 단원 포드 저격범
【샌프란시스코22일 UPI특전동양】「포드」대통령의 저격범「사라·무어」여인은 지난 21일 저격용의자로 검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어」여인은『극빈자「프로그램」』이란 지하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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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경호차창 깨져 저격설로 한때소동
【댈러스 7일=외신종합】지난 6일 「텍사스」주 「댈러스」시를 방문중이던 「제널드·포드」 미 부통령의 경호차 운전석 옆 유리가 원인불명의 충격으로 깨어지는 바람에 「포드」부통령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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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지도층 암살기도|우주인 환영행렬에 청년이 권총난사
【모스크바23일AP동화】정체블명의 청년이 지난22일 4명의 소련우주인과 소련공산당서기장「레오니드·브레즈네프」및 소연방최고회의간부회의장 「니콜라이·포드고드니」가 타고있던 자동차행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