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증세 환자 |3명 또 사망 |광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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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진성일본뇌염환자가 발생된 전남완도군소안면추월리에서 지난15일부터 의사일본뇌염증세로 앓아온 이영자양(14) 추영희양(13) 김간란군(1)등 3명이 23일 숨졌다.
이로써 전남도내에서는 25일현재 19명의 진성 및 의사뇌염환자가 발생, 이가운데 6명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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