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마림바 연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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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 음악회 「프로」인 18일 하오11시35분 TBC「살롱」은 시원한 여름노래와 이채로운「마림바」연주로 엮어진다.
『바다로 가자』(베르지네곡)『파도를 넘어서』(로저스곡)『낙화암』(김대현곡) 『강 노래』(이홍렬곡)등이「메조·소프라노」박영희,「바리톤」노성주씨 등에 의해 불리어 진다.
특히 시립교향악단의 이익재씨의「마림바」연주가 이채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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