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아 김종철기자 7만원 벌금형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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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송재헌판사는 18일 폭행혐의로 기소된 전동아방송 기자 김종철피고인(31)에게 벌금7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피고인이 『신분이 확실하고 폭행의 정도가 경미하므로 실형에 처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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