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3월 10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춘곤증은 신체가 계절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생기는 현상입니다. 7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과일처럼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정신건강의학과 이준영 서울의대 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