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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어린이 합창단 청와대 앞에서 축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 종로구 삼청동 칠보사의 칠보어린이 합창단원과 지도교사 김현보 스님 등 40여명은 18일 하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청와대 신관 현관 앞에서 1시간10분 동안 박정희 대통령의 만수무강과 호국안보를 비는 축원과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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