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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월남대사관 17일에 정식 폐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주한월남대사관이 17일 폐쇄된다고 「팜·수안·치우」 대사가 16일 외무부에 정식 통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월남대사관이 소유하고있던 사무실과 대사관저는 한국정부에 관리가 인계된다고 외무부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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