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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허지웅 뭉치게 만든 '나영이의 소원'은 어떤 캠페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윤종신 허지웅’.

가수 윤종신과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학대피해아동 돕기에 나섰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윤종신과 허지웅이 학대피해아동 돕기를 위한 캠페인 ‘나영이의 소원’에 동참한다”고 28일 전했다.

‘나영이의 소원’은 2008년 조두순이 저지른 ‘나영이 사건’의 피해자와 같은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2013년 10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캠페인이다.

윤종신 허지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 허지웅, 좋은 일 위해 뭉쳤네”, “윤종신 허지웅, 아이 아빠 윤종신은 각오가 남다를 듯”, “윤종신 허지웅, 열심히 참여하길”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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