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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소빅스 유아전집 ‘꿈꾸는 책방’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교의 전집브랜드 소빅스는 세계 창작 그림책 전집 ‘꿈꾸는 책방’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꿈꾸는 책방’은 3 ~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세계 최고 그림책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미국의 ‘콜더컷상’을 비롯해 세계 최대 아동 도서전인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수상작 등을 고루 담아 문학적ㆍ예술적 가치를 더했다.

‘꿈꾸는 책방’에 수록된 작품들은 모두 누리과정 영역을 충실히 반영했다. 신체, 언어, 사회, 탐구, 예술 등 유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역별 이야기를 고루고루 담아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아이의 기초 독서력을 기르고,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꿈꾸는 책방’은 본책 60권, 낱말사전 1권, 표현워크북 1권, 가이드북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58만원이다.

한편, 대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빅스 전집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고급 책장, 북쿠션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꼬마 문학가로 만드는 책방 꾸미기’ 행사를 실시한다.

또 전국의 소빅스 영업국을 통해 제품 체험을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꿈꾸는 책방’ 샘플 책자와 고급 색연필 세트가 담긴 ‘꿈킷’ 체험키트를 증정한다. (문의: 080-222-090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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