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제3형부사(재판장 신정철 부장판사)는 24일 상오 상류층 부인 보석 밀매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었다.
이날 공판에는 박정애씨(39) 등 구속피고인 10명과 서정애씨(36) 등 불구속 피고인 13명이 나왔다.
상류층 부인 보석 밀매 사건에 관련,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38명 가운데 25명이 항소했는데 이날 김영자씨(42)와 이정연씨(44)등 2명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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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제3형부사(재판장 신정철 부장판사)는 24일 상오 상류층 부인 보석 밀매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었다.
이날 공판에는 박정애씨(39) 등 구속피고인 10명과 서정애씨(36) 등 불구속 피고인 13명이 나왔다.
상류층 부인 보석 밀매 사건에 관련,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38명 가운데 25명이 항소했는데 이날 김영자씨(42)와 이정연씨(44)등 2명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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