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의 3대 신문인 「아사히」(조일) 「요미우리」(독매) 「마이니찌」(매일)는 21일 조간부터 종래의 24면을 16면으로 감면해서 발행했다.
신문계 소식통은 조간의 감면이유에 대해 협정에 의한 것 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연례적인 신년특집 관계가 아니라 최근 불경기에 따라 광고가 현저히 줄었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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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박동순 특파원】일본의 3대 신문인 「아사히」(조일) 「요미우리」(독매) 「마이니찌」(매일)는 21일 조간부터 종래의 24면을 16면으로 감면해서 발행했다.
신문계 소식통은 조간의 감면이유에 대해 협정에 의한 것 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연례적인 신년특집 관계가 아니라 최근 불경기에 따라 광고가 현저히 줄었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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