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발레』상영 영국 문화원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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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영국 문화원은 28일부터 12월6일까지(평일 하오 5시·토요일 하오 4시) 영국 대사관에서 무용영화 『로열·발레』를 상영한다.
영국 왕립 「발레」단이 왕립 「오페라·하우스」인 「코벤트·가든」에서 공연했던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한스·헨즈」의 『온린』등을 「필름」에 담은 것인바 주역은 「마고트·폰테인」. 입장권은 영국 문화원에서 수시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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