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서 2백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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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공화당은 2일 상오 중앙재해대책위를 열고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심한 전남지방에 대해 당 재해대책기금에서 2백만원과 의류 5천점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피해를 본 전북·충남·제주지방에 대해서는 피해조사가 끝나는 대로 추후에 수재의연금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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