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2월 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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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건조한 겨울철엔 피부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낮아집니다. 수시로 보습제를 바르고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실내 습도는 40~5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지나치게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윤현선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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