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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산 신품종 프리지어 10종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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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국산 신품종 프리지어 품평회가 5일 경기도 수원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렸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국내 재배 환경에 맞도록 내성이 강화돼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10개 신품종이 선보였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프리지어의 90%는 네덜란드 회사가 등록한 품종으로 국내 개발 신품종이 농가에 보급되면 로열티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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