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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환씨 사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경향신문사는 21일 하오 임시 주주회의를 열어 최치환 사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후임사장은 금명간 이사회를 소집, 선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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