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신소걸씨(30·사진)가 오는 10일부터 TBC-TV의「코미디·프로」『좋았군 좋았어』와『둥글 벙글』에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출국, 그동안 일본 방송계를 돌아보며「코미디」관계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돌아온 신씨는 이 자료들을 토대로「코미디」각본도 써 보겠다고.
신씨는 오는 일요일(10일 밤8시10분)『좋았군 좋았어』의 각본 중「기대」「어떤 도둑」등을 써서「스크립터」로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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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신소걸씨(30·사진)가 오는 10일부터 TBC-TV의「코미디·프로」『좋았군 좋았어』와『둥글 벙글』에 출연한다.
지난해 11월 출국, 그동안 일본 방송계를 돌아보며「코미디」관계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돌아온 신씨는 이 자료들을 토대로「코미디」각본도 써 보겠다고.
신씨는 오는 일요일(10일 밤8시10분)『좋았군 좋았어』의 각본 중「기대」「어떤 도둑」등을 써서「스크립터」로 선을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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