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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소식] 오늘부터 3일간 영재-정상 대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제2회 합천군 초청 영재-정상 대결이 17~19일 3일간 열린다. 영재는 미래포석열전 우승자(신진서)와 준우승자(신민준), 그리고 인터넷 투표로 나현이 선정됐다. 정상은 랭킹 3, 4위인 이세돌 9단과 최철한 9단, 인터넷 투표로 이창호 9단이 선정됐다. 랭킹 1위 박정환 9단은 군복무 면제대상자로 23일부터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이고 2위 김지석 9단도 일정이 겹쳐 출전을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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