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세 코리아, ‘2014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 참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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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세 코리아(대표 황도순)의 유아교육브랜드 ‘아이챌린지’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3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이챌린지(www.i-challenge.co.kr)’는 만 1~6세의 아이들의 단계에 맞는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제공하는 육아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기 적절한 육아를 어려워하는 부모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 홈스쿨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표 캐릭터인 ‘호비’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체험을 통해 인성과 생활습관을 키우도록 하여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호비’는 이종격투기선수인 추성훈의 딸인 추사랑이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국내 입국 시 데리고 올 정도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아이챌린지’ 부스에서는 ‘호비’와 ‘아이챌린지’ 프로그램의 직접 체험 및 상담이 가능하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무료 체험 교재와 ‘호비’ 캐릭터가 그려진 쇼핑백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아이챌린지’ 교재를 구입할 시에는 특별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아이와 부모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챌린지 소개]
아이챌린지는 만 1~6세의 아이들의 종합적인 학습능력과 자기력을 키워 주는 유아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할 수 있는 월별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체험을 통해 인성과 생활습관뿐 아니라 영?유아 시기에 가장 필요한 종합적인 학습능력을 키우는 것을 학습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교재, 비디오, 교구가 서로 연계된 멀티미디어 오감 체험학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한다. 연령에 따라 베이비 (생후 6개월~만1세), 1단계 (만 1~2세), 2단계 (만 2~3세), 3단계 (만 3~4세), 4단계 (만 4~5세), 5단계 (만 5~6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아이챌린지 홈페이지 (www.i-challenge.co.kr), 고객만족센터 (1566-8880, 080-838-888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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