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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쿠바 여행제한|미, 1년간 연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14일합동】미 국무성은 현재 실시되고 있는 북한 및「쿠바」여행 제한을 1년간 연장했다고 국무성 대변인이 14일 밝혔다.
현행 여행금지는 15일에 기한 만료된다.
국무성은 1년 기준으로 여행금지 발표를 하는 것을 관례로 해왔으며 따라서 이번 금지조치는 오는 74년9월15일까지 1년 더 연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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