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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 15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베오그라드9일AFP동양】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1주일간의 경기 중 기록적인 15개의 세계신기록이 대거 쏟아진 끝에 금「메달」16개를 포함 총39개의「메달」을 차지한 미국이 우승을 거둔 가운데 9일 폐막됐다.
최종일 추가된 세계신기록은 다음과 같다.

<남자>
▲8백m 자유형=「스티븐·홀랜드」(호) 8분16초37
▲1천5백m 자유형=「스티븐·홀랜드」(호) 15분31초85

<여자>
▲1백m 자유형=「코르넬리아·엔더」(동독) 57초54
▲1백m 배영=「울리케·코터」(동독) 2분13초76
▲8백m 자유형=「노벨라·칼리가리스」(이) 8분52초97
▲4백m 자유형「릴레이」= (동독) 3분52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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