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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순위 1등 … 한양사이버대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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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국내 온라인 교육시장은 매우 치열하다. 그중에서도 사이버대학교의 시장은 더욱 각축전이라 할 수 있다. 2001년 6천220명에 불과하던 사이버대학 학생은 2014년 현재 총 모집인원은 학사 7만259명과 전문학사 5430명을 선발하는 규모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이버대학에도 순위를 매긴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올까? 현재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서는‘2013년 사이버대학교 역량평가’를 진행중에 있다. 이 결과에 따라서 사이버대학의 순위를 가늠할 수 있겠지만 현재 최종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관계로 가장 최근에 받았던 객관적 평가지표를 활용하자면 2007년 교육부는 단독으로 첫 사이버대 평가 결과에서는 6개 영역 전 영역 최우수대학으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선정됐다.

이후 사이버대학교는 끝없는 진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경쟁체제에 돌입했고 현재는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여 사이버대학교의 순위를 가늠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제 6조에 따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각 사이버대학의 현재 현황을 살펴보았다.

사이버대학의 입학특성상 가장 많은 학생이 몰리는 사이버대학을 주요 지표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현재 21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는 사이버대학교는 재적학생 15,490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교가 1위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가 13,589명으로 재적생 규모로 2위의 수준이다.

교수의 역량이 곧 질 좋은 콘텐츠와 연결이 되므로 교원의 연구활동 및 지원실적부분에서는 연구비수혜실적 2억7천만원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가 1위, 2억 1천만원으로 고려사이버대학교가 2위에 해당한다.

대학 재정 및 운영의 살림 형태를 살펴 볼 수 있는 학교 운영 예산규모는 430억원으로 한양사이버대학교가 1위, 서울디지털대학교가 366억원으로 2위이다. 결산 수준으로 본다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져서 한양사이버대학교가 505억원으로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362억원으로 2위이다. 이는 곧 학교의 재정규모가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에 투입할 여지가 크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두개의 단독 교사를 확보중에 있으나 제3관 건립을 추진중이며, 이로 인해 교수 및 학생들의 교육환경은 한층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장학금 수혜규모는 서울사이버대학교가 75억원으로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가 71억원으로 2위에 해당한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객관적 지표를 활용할 수 있겠으나 다방면에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두드러짐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국내 1등 사이버대학의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지표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양사이버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교 석사과정을 개설했으며, 현재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83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학부 졸업생들의 10%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대학의 질적인 측면에서 오프라인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를 장점으로 꼽는다. 이러한 교육 콘텐츠는 국내 사이버대학으로 유일하게 설립된 교육공학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된 7단계로 이루어진 콘텐츠 제작단계를 거쳐 강의 시스템이 완성된다. 콘텐츠 제작시설 또한 방송국 스튜디오 수준으로서 6개의 첨단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강좌를 개설 운영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와 개선의 노력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서 총 11개 과목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월 3일까지 2014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사회적 수요를 고려한 특성화된 신설학과 개설 - 디지털건축도시, 자동차IT융합, 해킹보안, 법학과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지속적인 특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발표한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에서 ‘자동차IT융합공학과’로 특성화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되어 2014년 1학기부터 관련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공학기술은 IT를 중심으로 자동차·에너지·조선 등 이종산업간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사이버대학에서는 관련학과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온라인교육노하우를 갖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와 연계하여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자동차IT융합공학과’를 신설해 융합형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해킹보안학과’도 새롭게 개설하여 학생을 모집중에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국가나 기업을 불문하고 정보전쟁 또는 사이버전쟁의 위협이 증가되고 있어 전문적인 인력양성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서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 기존의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에서 자동차IT융합공학과, 해킹보안학과가 개설되면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 공학의 메카가 될 것이다. 또한, 석사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학원에 IT MBA과정을 두고 있어 학사에서 석사까지 공학분야의 연계성이 강화된 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 법학교육과 법조인양성의 중심역할을 해온 한양대학교 법학과의 교류와 전통을 계승하여 온라인상에 법학과를 신규 개설했다. 법학과의 경우는 기존의 법 해석학적 과목 구성을 벗어나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특성화된 법학교육과정을 도입하였다. 경찰, 소방, 지방재정 등 다양한 법학분야의 실무적인 내용을 교육하며, 공공법무와 법무자격증분야로 나눠 운영함에 따라 각 트렉별로 집중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부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건축관련 전공을 개설하여 주목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개설한 디지털건축도시전공의 경우 기존의 캐드(CAD)를 이용한 2D 건축설계에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이라는 새로운 최신 기술 TOOL을 이용한 3D건축기법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서 건축과 도시, 그리고 부동산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으며, 건축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후 건물의 관리와, 도시내의 입지 및 부동산적 자산관리까지 통합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지침에 따라서, 공공건축물 설계 시에는 BIM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2016년에는 전면화될 예정임에 따라 향후 몇 년 내에 일반건물의 설계 및 관리까지 BIM을 이용하게 될 예정인 만큼 관련 시장의 트랜드를 끌어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요즘의 직장인들의 새로운 삶의 대한 돌파구로서 재교육을 선택하는 계층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는 직장인들의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 한양사이버대학교
학교 홈페이지 : http://www.hanyangcyber.ac.kr
입학 홈페이지 : http://go.hanyangcyber.ac.kr
입학상담 연락처 : 02)2290-00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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