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한국교민회 학생 30명은 그들이 평소 푼푼이 모은 성금3천3백「벨기에·프랑」(한화3만3천원 상당)을 본국의 새마을운동에 써달라고 지난 5일 한국대사관에 전했다.
성금을 전한 교민회장 주봉우씨(34·「브뤼셀」대4년)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본국의 새마을 사업을 돕겠다는 회원들의 성의를 표시한 것』이라 했다.
「벨기에」한국교민회 학생 30명은 그들이 평소 푼푼이 모은 성금3천3백「벨기에·프랑」(한화3만3천원 상당)을 본국의 새마을운동에 써달라고 지난 5일 한국대사관에 전했다.
성금을 전한 교민회장 주봉우씨(34·「브뤼셀」대4년)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본국의 새마을 사업을 돕겠다는 회원들의 성의를 표시한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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