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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콕 택시 '툭툭'으로 세계일주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국에서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는 리차드 시어스(Richard Sears)와 닉 고프(Nick Gough)가 1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7월 9일의 거리(9 de Julio Avenue)'를 지나고 있다. 리차드와 닉은 작년 8월 영국 런던을 떠나 방콕 택시로 알려진 3륜 차량 툭툭(Tuk-tuk)으로 세계 일주를 감행하고 있다. 이들은 영국 영어를 널리 알리고 자선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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