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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업체별로 수출 목표 할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상공부는 금년도 전자제품 수출목표를 작년보다 배가한 3억 달러로 책정하고 업체별로 수출의무액을 할당했다.
이 수출계획에 의하면 ▲내국인 업체가 전체의 28%인 8천5백만 달러 ▲외국인 업체는 50%인 1억4천9백만 달러로 되어있다.
한편 상공부는 전자공업부문의 산업합리화를 위해 3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여 연리8%, 시설자금은 8년, 우수자금은 3년 기간으로 지원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융자신청을 받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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