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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반 3천여명 어제 철야 작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6일 하오 4시30분부터 강설에 대비, 시내 전 제설작업반에 대해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27일 새벽까지 철야 제설작업을 벌였다.
3천3백87명의 작업반은 이날 밤「덤프·트럭」1백85대를 동원, 무악재 등 시내1백50개 취약도로에 염화「칼슘」7백53포와 모래 3백55입방m등을 뿌려 제설작업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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