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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소재환 봅슬레이 금메달 레이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30 소재환 봅슬레이 금메달 레이스 23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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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눈폭탄, 진부령 122㎝…비닐하우스 150여 동 피해
‘강원도 눈폭탄’. 강원도 지역 눈 폭탄으로 6일부터 10일까지 강릉에 100.5㎝가 내리는 등 동해안 전역에 1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진부령 122㎝을 비롯해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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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 … 축제 “올핸 정말 환상이네”
최근 내린 폭설 덕에 태백산 설경이 장관이다. 이름 없는 나무에도 눈꽃이 피었다. 온통 하얀 등산로를 따라 관광객이 천제단을 향해 가고 있다. [사진제공=태백시] 민족의 영산(靈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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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폭설… 100여마을 고립
◎설악 미시령 2백23㎝… 대관령제외 교통두절/선박 침몰·축사 붕괴/곳곳 재산피해 극심 【강릉=홍창업기자】 연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폭설에 산하도 묻히고 도시와 사람도 묻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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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쓰레기 치우다|청소원 과로로 숨져
5일 상오4시쯤 서울 삼선동8가 쓰레기하치장에서 서울 성배구청소속 청소원 송근식씨(51·서울 명륜동3가1의932)가 작업중 숨진 것을 동료청소원 이준후씨(51)가 발견했다. 이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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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설 때문에 3억원 날려
○…서울시가 올들어 15일까지 내린 62·5cmm의 눈을 녹이기 의해 뿌린 염화「칼슘」은 자그마치 7만 부대(부대당 25kg)·모래가 8t「트럭」1천1백60대 분인 9천2백8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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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길 일부소통
【강릉·간부】30일 교통이 두절됐던 대관령의 영동고속도로구간은 도로공사측의 철야제설작업끝에 31일상오 4시 간신히 뚫렸으나 대형차량만 운행될뿐 소형차량은 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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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반 3천여명 어제 철야 작업
서울시는 26일 하오 4시30분부터 강설에 대비, 시내 전 제설작업반에 대해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27일 새벽까지 철야 제설작업을 벌였다. 3천3백87명의 작업반은 이날 밤「덤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