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2013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이 2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막됐다. 서울시내에 있는 창작공간 12곳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140여 명이 공연과 전시회 등을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30일까지 계속된다. 한 참가자가 유리로 만든 정육면체 1인 노래방 상자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한 ‘2013 서울시창작공간 페스티벌’이 28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막됐다. 서울시내에 있는 창작공간 12곳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140여 명이 공연과 전시회 등을 선보이는 이번 페스티벌은 30일까지 계속된다. 한 참가자가 유리로 만든 정육면체 1인 노래방 상자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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