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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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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존·포사이든」(『마담X』에서 「라나·터너」의 남편 역)주연의 「훔·드라머」 『페니의 가족』(매주 수요일 저녁7시30분). 이번주의 얘기는 『아빠의 귀향』편.
「로마」의 외국인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앤티코트」는 본국의 집을 팔기 위해 「아이오와」고향집으로 돌아가는데 죽은 아내의 동생「코니」가 「허브」와 약혼한 몸이면서도 「앤디코트」를 따라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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