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린벨트에 초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개발제한지역으로 결정된 그린벨트지역내의 무단개발을 막기 위해 총1억1천4백만 원을 들여 18개소의 초소를 세우기로 했다.
1개 초소당 75만원을 들여세워질 이 공사는 2월중에 착공, 4월부터는 18개 초소에서 감시가 시작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