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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경예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18일합동】18일 상오 11시5분 동경경시청경무부장「쓰지다·구니야스」(토전국보)씨 자택(동경도풍오구)접실마루밑에 장치된 시한폭탄이 폭발, 「쓰지다」부장과 부인 「다미꼬닉민자· 47) 여사가사망하고 4남「교오시로」(공사낭·13)군이 1개월간의 치료를 요하는 화상을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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