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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먹방 "정말 배가고파서 잘 먹었을 뿐인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일간스포츠]

‘최승현 먹방’.

최승현(T.O.P)의 먹방 소식이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연기자 최승현은 최근 영화 ‘동창생’에서 먹방(먹는 방송)으로 주의를 끌었다.

최승현의 먹방 모습은 영화 스틸컷을 통해 공개됐다.

최승현은 영화에서 공작원인 황정숙 할머니의 포장마차를 들러 국밥을 먹는 장면을 찍었다.

최승현의 잘 먹는 모습에 황정숙은 “생긴 건 귀공자같이 생겨 가지고 먹는 건 거지발싸개다”라는 대답을 했다.

최승현은 자신의 먹방에 대해 “촬영할 때 정말 배가 고팠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다”고 답했다. 하정우와의 먹방 비교에 대해 “하정우 선배만큼 잘 먹었다는 말은 과찬”이라고 전했다.

최승현 먹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승현 먹방, 사진 보니까 국밥 먹고 싶다”,“최승현 먹방, 하정우는 모르겠고 윤후랑은 겨뤄볼 만 하겠다”,“최승현 먹방, 복스럽게 먹는 모습도 멋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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