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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번역문학상 장선영 교수 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 펜·클럽 본부 제정 한국번역문학상 제12회 수상자로 세르반데스 의 『돈·키호테』를 번역한 장선영 교수가 결정되었다.
장 교수는 69년 스페인의 마드리드 국립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상의 상금은 2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27일 펜·클럽 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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