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진공고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 남자부 단체 결승에서 공군은 서울은을 3-1로 꺾어 「팀」창설 5년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이「에리사」 오춘화 박명희가 활약한 서울여상이 한일은을 3-0으로 꺾어 패권을 잡았다.
한편 소년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는 경기 시온고의 이재철이 치열한 접전 끝에 동교의 장홍조를 3-2로 꺾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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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신진공고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 남자부 단체 결승에서 공군은 서울은을 3-1로 꺾어 「팀」창설 5년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이「에리사」 오춘화 박명희가 활약한 서울여상이 한일은을 3-0으로 꺾어 패권을 잡았다.
한편 소년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는 경기 시온고의 이재철이 치열한 접전 끝에 동교의 장홍조를 3-2로 꺾어 우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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