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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르셋 입은 댄서들과 '황홀한 공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일(현지시간) 트리니다드토바고 포트오브스페인의 해즐리 크로퍼드 경기장(Hasely Crawford Stadium)에서 미국의 힙합 가수 니요(Ne-yo)의 콘서트가 열렸다. 가수 니요가 코르셋을 입은 무용수들과 '트월킹(twerking)'을 선보이며 화끈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트월킹은 하반신을 마구 흔들어대는 일종의 '엉덩이 춤'이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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