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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 6명 증파 뉴요크·홍콩 등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윤주형 문공부장관은 30일 국회문공위의 국정감사에서 동·서간의 해빙「무드」를 틈탄 북괴의 해외침투와 선전공세를 막기 위해 공보취약지구인「뉴요크」(2명), 「캐나다」(1명), 「콜롬비아」(1명), 「홍콩」(1명) 등지에 6명의 공보관을 증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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