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금은방 강도 공범 2명 또 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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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마포 명성당 금은방 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4일 하오 이 사건의 공범 김덕환과 남궁필(25)을 전북 정읍군 내장사에서 검거함으로써 일당 4명을 모두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이 갖고 있던 금목걸이 10개 금반지 15개 등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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