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심층수, 아기를 위한 ‘천년동안 베이비워터’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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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심층수는 아기를 위한 해양심층수 신제품 ‘천년동안 베이비워터’를 출시하고, 유아동패션문화기업 해피랜드F&C와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천년동안 베이비워터’는 강원도 고성의 동해 청정해역 수심605m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를 담고 있으며, 아기에게 꼭 필요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아기에게 가장 최적화된 미네랄밸런스(마그네슘3: 칼슘1: 칼륨1)를 갖추고 있으며, 작은 물 분자는 아기의 소화와 성장을 도와줘 분유를 탈 때 이용하면 좋다.

또한, 외부 오염으로부터 철저하게 차단된 청정 생산공정을 통해 해양심층수 고유의 깨끗함을 그대로 유지했다.

‘천년동안 베이비워터’는 해피랜드 F&C 6개 브랜드(해피랜드,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파코라반 베이비, 압소바, 크리에이션asb) 전국 600여개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은 350ml 1,300원 / 1.2L 2,200원으로 수입산 베이비워터보다 50%이상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강원심층수는 대교와 강원도, 고성군, 일본KIBI 시스템이 투자한 민관합자법인회사다. 동해 청정해역 수심 605m에서 국내 유일의 이음 없는 단일관을 이용해 취수한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비롯해 프리미엄기능수, 소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끝)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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