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축제 ‘읽어라! 대한민국’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국회도서관 앞 광장에서 장하경·하현 어린이(오른쪽부터)가 가족신문을 만들고 있다. 국회와 독서르네상스운동(상임대표 조남철) 주최로 지난 25일 개막한 이 행사에서는 북콘서트와 북페스티벌, 책 나눔 캠페인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김성룡 기자
독서 축제 ‘읽어라! 대한민국’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국회도서관 앞 광장에서 장하경·하현 어린이(오른쪽부터)가 가족신문을 만들고 있다. 국회와 독서르네상스운동(상임대표 조남철) 주최로 지난 25일 개막한 이 행사에서는 북콘서트와 북페스티벌, 책 나눔 캠페인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김성룡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