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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돈은 놔두면 썩는다, 40년 비즈니스 경험도 그렇다”
━ ‘락앤락 신화’ 김준일 회장의 새 도전 이현상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26살 청년 때부터 키워온 기업을 팔던 날, 최종 계약서에 서명한 65세 사업가의 눈에는 이슬이 맺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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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돈은 놔두면 썩는다, 40년 비즈니스 경험도 그렇다"
━ '락앤락 신화' 김준일 하나코비 회장의 새 도전 김준일 회장이 서울 양재동 사무실에서 자신이 육성 중인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과 베트남 사업 조감도를 배경으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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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길, 총장이 답하다] 세계 멀티미디어 교육 모델 방송통신대 조남철 총장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자리 잡은 한국방송통신대(방송대)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 교육행정가에겐 ‘필수 코스’다. 올해에만 가나·몽골·방글라데시·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아이슬란드·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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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린 가족신문 기자"
독서 축제 ‘읽어라! 대한민국’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국회도서관 앞 광장에서 장하경·하현 어린이(오른쪽부터)가 가족신문을 만들고 있다. 국회와 독서르네상스운동(상임대표 조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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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르네상스운동, 국회와 함께 하는 ‘읽어라! 대한민국’ 대국민 독서축제 개최
□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국회에서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축제’가 진행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책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인 독서르네상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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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르네상스운동’ 창립대회 개최
- 6월 5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범국민 독서운동 출범 - ‘독서로 정신 가치가 빛나는 문화복지사회 건설’ 기치 - 책 읽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 독서진흥정책 제안 등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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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르네상스운동 창립대회
범국민 독서운동을 위한 시민단체 ‘독서르네상스운동’(상임대표 조남철 한국방송통신대 총장) 창립대회가 5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렸다.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박영식 전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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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대 원하는 중국 부부기사
시인 박재삼(朴在森)선생의 애칭은 박국수(朴國手)다.문인 중에서 바둑을 가장 잘 둔다고 해 그런 별명이 붙은 것은 결코 아니다. 약 30년 전 그가 단골로 출입하던 명동의 송원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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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홍익동 새건물로 이전
바둑계의 총본산 한국기원(韓國棋院)이 5일 홍익동 새 건물에서 프로기사 전원과 많은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테이프커팅은 최고령 프로기사인 김태현(金泰現.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