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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치어리더들, 두 장으로 주요부위만 가린 채…'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식축구의 격렬한 경기 사이사이에 치어리더들의 화려하면서도 멋진 응원이 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캐롤리나 팬더, 워싱톤 레드스킨스, 오클라호마 씨티 선더, 테네시 타이탄의 치어리더들이 20일(현지시간) 운동장에서 저마다 갈고 닦은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마를린 먼로가 주연한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입었던 복장과 비슷한 옷을 입고 얼굴에 점까지 찍은 테네시 타이탄팀의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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