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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농촌 주택 건설 계획|이 건설 밝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6일 이한림 건설부 장관은 시범 농촌 취락 및 값싸고 위생적인 주택 건설 계획을 마련, 올해 안에 2천6백17만원을 들여 충북 청원군 옥산면 조산리 신평 부락을 시범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장관은 A형(6.37평)평당 3만9백26원, C형(12.9평) 평당 2만7천6백74원, E형(20.17평) 평당 2만5천3백39원 등 5개형의 시범 농촌 주택 설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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