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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블라우스 거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런던AP동화】두 명의 여급이 영국의 한 식당에서「브라자」없이 투명「블라우스」를 입으라는 지배인의 말을 거역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는데 술집과 식당을 겸하고 있는 이식당지배인「로스·큘루」라는 사나이는 두 사람이 투명「블라우스」를 입으라는 지시를 어기고 투명옷올 입은 다른 아가씨들에게까지 나쁜 영향을 주어 해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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